미션

 

1. 복음(Gospel)의 회복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 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다른 믿는 이들에겐 나눌 예배와 진리가 많지만, 세상 사람들에게 나눌 열정과 복음이 없다면 그것은 개념뿐인 종교입니다. 그것은 현대교회가 먼저 세상에서 믿음을 나타내는 복음서보다는 교회로서의 삶을 가르치는 교회서신을 더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주님의 나라와 구원의 의를 나타내기 보다는 먼저 교회 안으로 향하는 내면적인 신앙이 되는 경향을 주의하면서, 우리는 바리새인들보다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였던 예수님의 삶이 우리 안에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2. 교제(Fellowship)의 회복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교회는 예배중심이 아니라 삶에서의 전도와 교제 중심이었습니다. 지난 세기의 교회가 개인주의의 구원과 축복으로 사사기처럼 흘렀을 때 사탄은 사도행전을 분노로 흉내내면서 공산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공산주의는 힘을 잃으면서 주님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교회가 사도행전을 회복하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는 그 회복의 한 부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루터로 인해 예배에 말씀이 회복되기 시작했고 지난 세기엔 찬양이 예배 안으로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성령께서 설교와 함께 교제를 사도행전처럼 회복시키시려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교회의 본질이 회복되는데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3. 구원의 확인

 

경건한 청교도에 의해서 시작된 미국의 신앙이 100년이 지나면서 교회성장과 함께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정이 없이 교회생활 자체가 신앙으로 여겨지면서 교회의 생명력이 멈추어졌고 그 때 하나님은 죠나단 에드워드를 통해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 받지 못한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부흥을 보내셨습니다.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지 100년이 되면서 한민족의 교회에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회는 성장하지만 교회 자체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가 되면서 세상에 구원을 나타내지 못하고, 오히려 교회 안에도 에덴동산 수풀에 숨었던 아담처럼 예배생활과 교회봉사의 수풀에 숨겨져 있을 뿐, 율법에 매여서 구원 받지 못한 영혼들이 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죠나단 에드워드와 찰스 피니가 그들의 세대에 미국을 깨웠던 구원에 이르는 회개와 믿음의 메시지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4. 느헤미야 성전의 회복

 

한국교회는 그동안 히브리백성이 애굽을 나온 것처럼 가난과 역경으로부터 나오는 출애굽의 신앙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이후 한민족교회는 솔로몬 성전의 축복과 성공을 누리면서도 그 축복과 성공을 주신 이유를 깨닫지 못하고 그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던 솔로몬 성전처럼 타락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한민족의 교회를 살리기 위해 느혜미야가 퇴락한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서 바벨론의 안정된 삶을 버리고, 축복의 특권과 누림에서 나와서 그 축복의 책임과 의미를 섬기는 탈바벨론의 때가 되었습니다. 가스펠 휄로쉽 교회는 세상에 구원을 나타내는 복음서의 삶을 위해 우리끼리 누리는 화려한 솔로몬 성전보다 사도행전적인 교회의 회복을 위해 거치른 느헤미야 성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5. 종말론적인 교회의 회복

 

우리는 사도행전과 요한계시록으로 이어지는 교회사의 일직선상에서 가스펠 휄로십 교회가 주님께 발견되기를 기도합니다. 구원받고 진리를 알아갈수록 우리는 역사의 마지막 때에 태어난 것을 깨닫습니다. 지금은 계시록의 징조가 세상의 타락과 교회의 배교와 함께 더 이상 해석이 아니라 그대로 임하는 것을 보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가 방주를 짓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는 마지막 때임을 외쳐야 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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