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공청회

2012.09.20 22:34

관리자KJ 조회 수:5840

10월 9일(화)은 우리에게 주어진 최종 공청회입니다.

투표할 보드멤버가 7명인데 5표이상의 찬성이 교회의 바람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나타난 홍해 앞에서

바벨론 강가에서 고국을 그리워 하며 한숨짖던 이스라엘의  불가능 앞에서

물리적인 풍랑에  갖힌 바울의 로마 항해 가운데서

살펴보면 당사자들이 할 수 있는 별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론만 보면 통과하였고, 귀향하였으며 그리고 안전히 도착하였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교회도 저들 처럼  오랫동안 바래왔던 결론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홍해 앞에 선 저들의 상황은 생명을 건 긴박함이었고

고국 땅을 염원하던 저들은 꿈과 같던 간절함이었으며

거대한 풍랑앞에 선 그는  당대 세계의 수도였던 로마 복음전파를 위한

선교의 소망이 있었습니다.

 

10월9일 우리에게 어떤 것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겨자씨만한 주를 향한 믿음이 있다면 주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의 뜻이 그 믿음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콘크리트 벽돌이 아닌 살아 숨쉬는 생명을 담을 그릇을 원하는 우리의 믿음 말입니다. 

주께서는 우리의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찾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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