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
우편 강도의 복음
| 성현경 | 2019.01.22 | 17783 |
81 |
진리의 사랑
| 성현경 | 2018.10.13 | 23238 |
80 |
탕자의 귀환을 먼저 말하는 것은 미혹이다.
| 성현경 | 2018.08.30 | 36277 |
79 |
바울이 말한 '나의 복음, 심판'
| 성현경 | 2018.08.12 | 35907 |
78 |
회개는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구원의 첫번째 진리이다
| 성현경 | 2018.06.28 | 36882 |
77 |
회개없는 믿음으로 구원은 없다.
[1] | 성현경 | 2018.04.04 | 44953 |
76 |
복음의 시작, 회개
[3] | 성현경 | 2018.03.01 | 48060 |
75 |
It was ‘the Righteousness’ that appeared in the gospel, not ‘Love’
[1] | 성현경 | 2018.02.07 | 47612 |
74 |
노아의 때부터 인자의 임할 때까지 구원은 같다.
| 성현경 | 2018.01.06 | 48319 |
73 |
복음에는 '사랑'이 아니라 '의'가 나타났다
| 성현경 | 2017.12.19 | 50141 |
72 |
다가오는 심판의 그 날, 욤하후 / 신앙계 2017.9월호
| 성현경 | 2017.10.03 | 53459 |
71 |
루터가 카톨릭을 저항했던 또 한가지, 에로스
[2] | 성현경 | 2017.09.06 | 59298 |
70 |
구원, 영접(Receive)인가 회개(Repent)인가?
[1] | 성현경 | 2017.09.01 | 60026 |
69 |
한민족을 위한 중보기도 / 신앙계 2017.5.
| 성현경 | 2017.06.05 | 56944 |
68 |
종교개혁의 시작, 루터의 95개 반박문 / 신앙계 2017.4
| 성현경 | 2017.06.05 | 57826 |
67 |
청교도와의 만남 / 신앙계 2017.3.
| 성현경 | 2017.06.05 | 57019 |
66 |
잃어버린 진짜 구원 / 신앙계 2017.2
| 성현경 | 2017.02.27 | 58454 |
65 |
잃어버린 옛 지계석 / 신앙계 2017.1
[1] | 성현경 | 2017.01.05 | 67092 |
64 |
창조론 세미나를 기다리며..
[1] | 성현경 | 2016.08.05 | 70024 |
63 |
New Miford 새 예배당과 송전탑
[1] | 성현경 | 2016.05.08 | 70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