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부 방송실 사용안내.

2016.09.11 18:57

미디어팀 조회 수:1676

안녕하세요, 


방송팀장 장인석 형제입니다. 지난 금요찬양 예배후 (9/9/2016 11pm 후) 부터 토요일 낮 (9/10/2016 ~3pm 전)사이에 방송실에 있는 컴퓨터 두대가 열려졌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아직 무엇이 도난 혹은 missing되었는지는 모릅니다. 이번 일에 관하여 방송실 교회 물건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1. 방송실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방송실은 방송실입니다. 예배전후로 여러부서들과 함께 일을 하는 곳이므로 제일 바쁜 부서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배진행에 있어 기술적인 부분이 문제가 생겨 올라오시는 것 외에 개인적인 이유로는 올라오시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방송실을 다른성도님들로 부터 차단을 시킨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전후 30분정도와 예배때에는 예배에 관련사항으로만 올라와 주셨으면 합니다. 그외에 사용방법들및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알려주셔서 약속을 하시거나 예배전후 1시간사이에 올라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저희도 알려드릴 것들에 대해서 준비를 할 수 있으며 연습도 같이 하실 수 있어서 복잡한 시간보다는 더욱 효율적으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이유일 경우에도 가능하면 위에 시간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상황에따라 flexibility는 언제나 적용됩니다.


2. 방송실에 있는  물건들은 누구것인가? 방송실 물건들은 고가입니다. 그래서 구입할때와 사용할때 신중해야 합니다. 여러 성도님께서 일터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시면서 버셔서 교회에 헌금하신 그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물건들이 성도님들의 개인의 물건들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방송실 물건들은 "우리들의 것"도 "방송실 소유의 물건"도 아닙니다. 방송실에서 관리를 할 뿐입니다.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교회에서 구입한 이상 "교회물건 (이하 편의상 방송실 물건)" 입니다.  


3. 방송실 물건들은 어떻게 사용되는가? 이물건들은 오직 교회를 위해서 (예배와 행사를 위해) 사용됩니다. 작은 물건 하나도 개인의 이득을 위해 사용되지 않습니다. 모든 물건은 예배에 특성에 따라 사용되며 예배후에는 모든 물건들이 전원을 끕니다. 신중하게 다루어야 기계들의 수명속도도 최대한 늦출 수 있으며 능률을 최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부서에서 필요하시거나 특정예배때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오픈되어 있으며 방송팀원이 아니시더라도 사용방법을 아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알려드리고 권장합니다. 교회 물건인 만큼 방송팀과 물건 사용시에는 절대적인 communication이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방송실 물건들은 우리들의 물건이 아니라 "교회 물건들"이고 예배를 위해 사용되는 물건들입니다. 


4. 방송실 물건은 어떻게 구입되는가? 방송실 물건들은 고가의 물건입니다. 저희는 지금 짧은 전기줄($5-$10)을 사더라도 신중하게 심사숙고후 삽니다. 구입전에는 현제 교회에서 사용하지 않는 같은 물건이 있는지를 찾아보고 있으면 먼저 test를 하여 사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가능하면 현제 있는 물건들도 해결책을 찾으며 무작정 사고보는 구입방식을 하지 않습니다. 방송팀장인 저 혼자 판단하지 않으며 필요로 하시는 팀원님과 방송팀 임원님들과 논의후 구입여부를 결정하며 구입에 있어서는 언제나 제정부와 상의후 구입을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많은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구입하는 것이면 "교회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전자제품들이 그러하듯 방송실 물건들은 수명이 있습니다. 그럴때도 역시 급하게 구입하지 아니하고 여러 상의후에 결정됩니다. 


5. 방송실 물건을 써야할 때는 어떻게 하는가? 올라오셔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Communication과 신뢰가 우선이지 용도가 우선은 아닙니다. 다만 사용후에는 돌려주시면 됩니다. 만약 방송실에 아무도 안계시면 노트를 적어주세요. 그래야 저희가 예배때 필요할때 track할 수 있습니다. 


6. 방송팀장으로서 이번사건을 어떻게 보는가? 솔직히 화가 납니다. 그리고 교회와 성도님들께 죄송합니다. 방송팀에서 이 글을 안올렸으면 아무도 모르시고 지나가실 수 있겠지만, 올리는 이유는 앞으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기 위해섭니다.  이런일들이 계속 생길 수록 저는 성도님과의 신뢰를 잃을 수 있으며 예배에는 물건이 없어지므로서 예배 진행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방송실을 public하게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올라오셔서 배우시고 방송팀을 통하여 교회안에 있는 모든 부서들과 연합이 되고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마음은 어느 누구나 같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직 도난된 물건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어느 누구를 의심하고 않고 미워하고 싶지않습니다. 컴퓨터를 여신 분께서는 말씀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성숙한 자세로 교회 물건을 대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인석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6 [예배부] Arthur W.Pink /'믿기만하면 구원'이란 말은 마귀의 듣기 좋은 자장가다. [5] file 성현경 2016.09.22 6266
355 [예배부] [동영상] 폴워셔 - 곧 닥쳐올 핍박과 순교를 각오해야 하는 이유 [2] 조형태 2016.10.27 3443
354 [운영위원회] 가스펠 휄로우쉽 교회 정관 file 관리자 2017.05.06 3509
353 [여선교회] 바자회(Korean Festival & Garage Sale) 포스터 file 여선교회 2017.05.02 2384
352 [예배부]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 모든 참된 교회는 지하교회가 될것, 1973 예언 [1] 이재범 2015.04.28 3469
351 [예배부] 5.08. 1부설교시 말씀하신 아마존 선교사님이 쓰신 책 제목 [1] file 최인희 2016.05.11 4018
350 [남선교회] 2017년 1분기 남선교회 활동사항 약식 보고 및 향후계획 JunHoLee 2017.05.06 1709
349 [청년부] Beach Trip file 박준섭 2017.04.16 1375
348 [청년부] Ski Trip file 박준섭 2017.02.21 1513
347 [예배부] 귀에 거슬리고 가슴에 찔리는 말씀을 들으라 / C.H.스펄전 [2] NicoleYun 2016.10.28 2202
346 [예배부] [동영상] 윌리엄 부스의 환상 / 현대 기독교 [2] 조형태 2016.10.05 2730
345 [예배부] The Authentic Gospel 진짜복음 / Jeffrey E. Wilson. [3] 성현경 2016.09.26 3694
344 [예배부] 폴워셔 - 현대교회에 만연한 '구원의 확신'에 대한 망상 [1] 조형태 2016.09.27 2467
343 [남선교회] 2016 GF 남선교회 가을등산(Hiking) & 야외교제(Fellowship) JunHoLee 2016.09.26 1682
» [방송미디어부] 방송실 사용안내. file 미디어팀 2016.09.11 1676
341 [예배부] 마태25장 "10 처녀 비유" 질문 [2] 성현경 2016.08.27 2436
340 [중고등부] Gospel Fellowship Youth Group 2016 Rafting file MichelleKim 2016.08.22 1638
339 [유년부] 2016 VBS 동영상 (links fixed) 성은지 2016.07.03 2083
338 [음악부] 나는 죄인입니다 악보 올립니다... file 유현규 2016.06.20 6324
337 [유아/유치부] 2016년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안내 file 이은혜 2016.06.24 2203
Copyright ⓒ 2014 Gospel Fellowship Church.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