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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3-20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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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성목사
 조회 :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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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떠나던 거의 같은 달에 ' '신앙계'에서 처음 글을 써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동시에 예수원에서 만났던 '빛과 소금' 기자로부터 조금 늦게 연락이 왔구요.
'왠 글을... 설교도 안쓰는 사람인데...' 하는 생각에
몇 개나 쓸 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약속을 기억하며
먼저 요청해 준 신앙계 글 만을 써서 보내고 이스라엘을 7년만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몇 년간 News Reporter로 일하면서 경험한 이스라엘을
쓰는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서너달 뒤에 다시 신앙계로부터 연락이 왔고
그후부터 벌써 6년이 되어가도록 신앙계 칼럼과 특집글들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정말 처음에 내가 과연 몇개나 쓸 수 있을까 싶었는데
글은 쓰면서 신앙계 기자의 권면과 평가가 내 자신을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고
그리고 월말고사처럼 제 안에 주께서 주신 설교들을 길어내며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만 5년이 넘어서 신앙계가 책장 한 줄을 다 채우고 있는 것을 보며
세월의 길이를 실감합니다.
어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 주님이 거기 계심으로
*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 그 나라 임하시오며
라는 칼럼란을 써왔는데 2009년에는
'새부대"에 대한 칼럼주제로 글을 쓰면 좋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새부대' 주께서 신앙계 칼럼을 통해 저를 정리하시며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칼럼과 함께 ' 월간 뉴와인'/ 시대의 분별 그리고
김우현 감독의 버드나무/제3시/ 빈들에서
뉴욕에서 아멘넷의 '부흥의 문턱에서'
글을 쓰게 됨으로 Cyber GF 지체들을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주께 영광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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