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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1-2010 23:35
2.3.수 중보기도모임/ 부흥한국 고형원 전도사님과 함께
 글쓴이 : 성목사
조회 : 992  
2.3. 수요 중보기도 모임 오전 10:30

부흥한국  고형원 전도사님과 함께 합니다.


이번 수요중보기도 모임은

한반도와 함께 한민족 Diaspora 를 섬기기 원하는  중보기도를 드립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 처음으로 부흥한국에서 기획, 제작된 이 음반은 우리 시대에 하나님께서 한민족에게 주시는 소명, 즉 한반도와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 교회를 통해서 열방을 복음과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을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음반입니다.

역사의 질곡 속에서 혹은 꿈을 찾아 흩어져 현재 나라 수로는 가장 많은 나라들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는 한민족이, 살고 있는 그 땅의 선교의 전초기지가 되어복을 나누는 민족으로 변화되는 비전을 나누기 위한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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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말에 부흥한국 투어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 그때 집회 바로 옆에 유명 10대 가수콘써트가 있었었죠.  부흥한국 집회장소인 체육관에  시작시간이 다가오는데 참석하는 사람들이 안보이는 거예요.  주를 높이려는 심정을 살피며 중보하는 중에 집회시간이 거의 다 되서  체육관 전체가 차도록 밀려들어오는 이들로 인해 그날  제주도 젊은 이들의 흐름이 바뀌던 기억이 납니다.

2001년  9.11 사태를 아내가 입원해 수술을 했던 고려대학 병원 입구에서
그가 다니던 그리고, 그만두어야 했던 대학 병원 입구에서
고형원 전도사님과  민족의 디아스포라를 향하신 주의 뜻과 비젼과 찬양의 쓰심에 대해서 나누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인지  다음날 아내가 퇴원하던 날,
부흥한국의 싱어로 섬기시는 이무하 전도사님과 입원실 앞 TV뉴스에서 
영화인 줄 착각이 됬던 9.11. 폭팔현장을 함께 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디아스포라의 부흥, 그 발화점을 보여주시던 두 도시 
이시대의 로마제국의 수도, 워싱톤과  뉴욕에  그들(?)이 먼저 충격과 공포로 찾아왔다는
거룩한 분노가  일어나며 믿음이 충천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9.11사태 이후 한달이 조금 넘어서게 되어서
부흥한국 미주투어를 그해 말에  오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타기 바로 전날  재정보증이 막막한 부흥한국팀 멤버들의 비자가 겨우 나오고
다음날 출애굽처럼  급히 먹으며 떠나게 되었던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미처 포스터조차 붙이지 못했던 집회들에
장소는 차고 넘쳤습니다. 
찬양 가운데 하늘을 여는 중보기도가  모여졌던 기억이 여전히 감동이 됩니다.
도시마다 그 도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의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함께 드리던 찬양..
목회자의 설교집회보다 더 많이 함께 모이게 하시는 주의 뜻을 물었습니다.

교리와 교파가 달라도 동일한 마음으로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양을 사용하시려는 주님.
성경에 기록된 교회처럼 
도시 이름으로 불리는 초대교회가 회복되기를 바라시는 주의 갈망.
한 도시를 함께 품으며 주께 드릴 수 있는 찬양을 주께서 받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2003년 부흥한국 음반이 나오기 전 해에
고 형원 전도사님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노래하면서 예배투어를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 고 전도사님,  백두는 시작이예요.  실크로드를 따라 예루살렘을 향해.."
그랬더니 
절제되고 낮추려는 고 전도사님이 한 말이 기억납니다.
"난  우리 나라를 향한 마음, 사역 이상은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나중의 간증을 종합해 보면,
주님은 고형원 전도사님에게  살면서 두 번의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그 두번째 환상이
한라에서 백두를 지나 푸른 물줄기같은 빛인지 바람이 
열방으로 나아가는 영상이었습니다.

결국  그의 노래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에 끝까지.."로 열려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올해  봄에 부활절 기간에 
부흥한국 미주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기도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부흥한국을 통해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듣고
함께 주님이  마음껏 쓰시도록 중보하는 두번의 모임을 초대합니다.


베들레헴 마굿간 같은
GF(Gospel Fellowship) 수요중보기도 모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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